국민의힘 서울시당은 돈 상납 의혹이 불거진 조정훈 의원 지역구 서울 마포갑 당협에 대해 자체 진상 파악에 착수했습니다. <br /> <br />시당 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어제(30일) SNS에 '돈 상납 의혹'과 관련해 시당 차원 조사와 논의에 돌입했다며, 공정 경쟁 원칙을 훼손하는 모든 경우에는 무관용으로 대응하겠다고 적었습니다. <br /> <br />앞서 서울 마포갑 지역구 시·구 의원들이 18개월 동안 모두 2천5백여만 원을 조 의원 측근에게 입금했다는 의혹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br /> <br />해당 지역 광역·기초 의원도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벌어진 일련의 사태는 공당으로서 있을 수 없는 구태이자 지방 의원 자율성과 인격을 짓밟는 직권 남용이라면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br /> <br />이에 대해 조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자신이 당협 위원장이 되기 전인 2022년 지방선거 직후 시·구 의원들의 자체 모임 회비로 파악됐고 최근 전액 반환됐다며, 자신은 회비를 모았단 사실도 몰랐다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한편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현직 당협 위원장을 둘러싼 공천헌금 의혹이 제기된 서울 관악을 지역에 대해선 시·구 의원 전면 재공모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31015320200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