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확전 우려와 종전 기대가 엇갈리면서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br /> <br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11% 오른 45,216.14에 마감했습니다. <br /> <br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39% 밀린 6,343.7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73% 떨어진 20,794.64에 장을 마쳤습니다. <br /> <br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이어간다는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던 증시는 확전 우려 속에 하락 전환하거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과의 합의가 조기에 도출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유정, 석유 수출 통로인 하르그 섬, 담수화 시설을 초토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이란에서 우리의 군사 작전을 끝내기 위해 새롭고 더 합리적인 정권과 진지하게 논의 중"이라고 밝혀 종전 협상 진전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31053815940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