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트로트 여제의 '특급 의리'…"7년 전 약속 지켰다"<br>팬에겐 '스케줄' 핑계…식장에 미리 협조 구해<br>송가인 "정말 소중한 팬"…팬에게 '눈물의 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