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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미사일 공방전...트럼프, 또 '초토화' 으름장 / YTN

2026-03-31 539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br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계속해서 중동 사태 32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그리고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공격 유예 시한, 4월 6일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미국이 이란을 향한 압박수위도 함께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의 발언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br /> <br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 이란이 이 황금 기회를 거부한다면,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정권이 계속해서 막대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기 위한 모든 선택지를 제공할 준비를 할 것입니다. 대통령은 향후 열흘 안에 합의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며칠 남았으니 지켜보시죠.] <br /> <br /> <br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황금기회를 놓치면 심각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를 하는 발언이었는데요. 협상이 불발되면 바로 공격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br /> <br />[조한범] <br />지금 두 가지 과거와 다른 미국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일단 이번 전쟁은 상당히 준비가 부실했다. 왜냐하면 지상군 해병대 82공병사단 이 병력이 전쟁 전에 거기 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야만 전쟁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거든요. 지금 전쟁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 이동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초기에 만일에 하르그섬이나 호르무즈 해협을 미군이 장악했다면 이란이 저렇게 버티지 못하죠. 그러니까 전쟁 준비가 상당히 부실했다. 지금 움직이고 있는 병력으로는 전면전은 아예 불가능하거든요. <br /> <br /> <br />사실 시작 전에 항공모함 2척이 미리 가 있기는 했었잖아요. <br /> <br />[조한범] <br />그러나 그건 공중전만 했잖아요. 지상전 병력이 전혀 없었잖아요. 그러니까 항공전만으로 인구 9000만의, 한반도 면적의 7. 5배에 해당하는 데를 장악한다? 불가능하거든요. 그런 사례가 없어요. 그러니까 과거에 쿠웨이트 해방작전, 그러니까 걸프전이죠, 공식명칭이. 2003년 이라크 전...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3122312893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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