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현지시간 31일 미국·이스라엘과 장기전을 상정하고 '저항의 축'과 공조해 전선을 확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혁명수비대는 성명에서 "이란의 공격전술 변화, 신형 미사일 체계 운용, 저항세력에 의한 논리적·계산적인 전선 확장은 전장에서 질적·전략적 변화를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이란은 이스라엘과 중동 내 미군의 전력을 소진하기 위해 장기적인 관점의 소모전을 상정하고 있고, 이는 이슬람공동체가 점령지 예루살렘으로 진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전력과 연대가 상당히 약화한 것으로 평가된 저항의 축의 공동 작전을 부각했습니다. <br /> <br />이들은 "미국과 시온주의 표적을 겨냥한 이란군과 저항의 축의 조율된 합동 작전은 침략자들의 전력 소모를 심화했고 이슬람공동체를 위협하는 이들을 거세게 압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저항의 축은 이란이 이끄는 중동 내 반미·반이스라엘 무장조직의 연대로, 레바논 헤즈볼라, 예멘 반군 후티, 팔레스타인 하마스,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를 뜻합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한상옥 (hans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3122351438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