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2연전에서 나란히 연패에 빠진 LG와 KIA가 잠실에서 맞대결에 나섰는데요. <br /> <br />김도영이 첫 홈런을 쳐낸 KIA가 완승을 거뒀습니다. <br /> <br />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주말 개막 2연전에서 나란히 연패에 빠진 LG와 KIA의 대결이 펼쳐진 잠실구장은 평일에도 매진사례를 이어갔습니다. <br /> <br />만원 관중의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 KIA의 방망이가 불을 뿜기 시작했습니다. <br /> <br />1회 김도영의 적시타로 앞서나간 KIA는, 2회 카스트로가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4점 차로 달아났습니다. <br /> <br />이후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이 비거리 125m짜리 2점 홈런을 터뜨리자 KIA 응원석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br /> <br />LG 선발 톨허스트를 상대로 3회까지 7점을 뽑아낸 KIA는 선발 올러의 6이닝 무실점 호투 속에 올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br /> <br />대전에서는 외국인 선발투수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br /> <br />kt의 새 외국인 투수 보쉴리는 5회까지 한화 강타선을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막아낸 데 반해, 한화 선발 화이트는 3회 수비 도중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br /> <br />kt는 7회 안현민의 2타점 2루타, 8회 장성우의 솔로홈런 등을 묶어 한화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br /> <br />이적생 김재환이 3점포를 터뜨린 SSG는 키움을 꺾고 3연승을 달렸고, 창원에서 열린 '낙동강 더비'에서는 NC가 롯데의 상승세를 잠재우고 9 대 2로 이겼습니다. <br /> <br />YTN 허재원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마영후 <br /> <br />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331224443709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