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포장재 가격이 급등하자 소상공인들이 '포장재 부담 경감 지원금' 신설 등 실질적인 대책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br /> <br />중소벤처기업부는 장관 주재로 '소상공인 분야 영향 점검회의'를 열고 소상공인 업종별 대표, 배달앱 3사와 함께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br /> <br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포장 비닐과 냉면 용기 가격이 단기간에 두 배 가까이 오르고 일부 품목은 품절 사태까지 빚어지고 있지만 포장재 비용을 판매가격에 반영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포장재 부담 경감 지원금 신설과 함께 포장재를 생활필수품으로 지정해 사재기 등 불공정 행위를 단속하고 경영안정 바우처에 포장재 구입 항목을 포함해달라고도 요청했습니다. <br /> <br />배달앱 3사 관계자들을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사측에 전달해 소상공인을 도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중기부는 이란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매출이 15% 이상 감소한 경우 최대 7천만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저금리의 특별경영안정자금 1천7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01120211790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