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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3주 내 이란 떠날 것”…美 국무장관 “결승선 보인다”

2026-04-01 1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의 입에서 철수, 종전 이런 이야기 나오는데요. <br><br>내일 대국민연설이 예고돼 있습니다.<br> <br>중대한 분수령입니다. <br> <br>김관영 전북지사가 지역 시의원, 청년에게 현금을 전달하는 영상 채널A가 단독 보도해드립니다.<br> <br>민주당, 선관위가 감찰, 조사에 나섰습니다. <br> <br>중동 전쟁 여파로 전 세계 동시에 항공권에 포함되는 유류할증료가 오릅니다. <br><br>얼마나 오를지 전해드립니다. <br> <br>뉴스A 시작합니다.<br> <br>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미국 트럼프 대통령, 루비오 국무장관이 동시에 마치 전쟁이 곧 끝날 것 같은 이야기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br> <br>이란 대통령도 종전이 가능하다는 말을 했고요. <br> <br>그런데 그 말을 그대로 믿기엔, 양국 모두 반대 기류, 그러니까 전쟁이 커질 것 같은 기류도 감지됩니다. <br> <br>먼저 트럼프 대통령 이야기 들어보시죠. <br> <br>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br><br>[기자]<br>트럼프 대통령이 2~3주 내로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작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앞으로 2주, 아마도 3주 정도라고 하겠습니다. 우리는 이란을 아주 강하게 타격하고 있습니다." <br> <br>그러면서, 이란과 합의 없이도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이란이 석기시대 수준으로 후퇴해 오랜 기간 핵 개발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판단되면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떠날 겁니다." <br> <br>'이번 전쟁 목표는 단 하나,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었다면서 "이미 그 목표를 이뤘다"고 언급했습니다. <br> <br>개전 초, 직접 밝힌 전쟁 목표 중 하나를 내세우며 종전 명분을 쌓으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br> <br>루비오 미국 국무장관도 "결승선이 보인다"면서 "오늘, 내일은 아니지만 다가오고 있다"고 밝히면서, 종전이 임박했음을 시사했습니다.<br> <br>종전이 가까워졌다는 관측 속에, 중동에 미군 전력이 집결하며 긴장감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br>[피트 헤그세스 / 미국 국방장관] <br>"앞으로 며칠이 결정적인 시기가 될 것입니다. 이란도 알고 있지만 그들이 군사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br> <br>트럼프가 이란과의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시사한 가운데, 어떤 방식으로 종전 선언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br> <br>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br> <br>영상취재 정명환(VJ) <br>영상편집 김민정<br /><br /><br />정다은 기자 de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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