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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LG, 4경기 만에 첫 승...삼성, 첫 통산 3,000승 / YTN

2026-04-01 0 Dailymotion

프로야구 지난해 우승팀 LG가 KIA를 꺾고 4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br /> <br />삼성은 첫 통산 3,000승의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br /> <br />이경재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LG 선발 송승기가 1회 KIA 첫 타자 김호령에게 2루타를 얻어맞습니다. <br /> <br />앞서 3경기에서 모두 1회 실점이 패배로 이어졌던 LG는 이 위기를 넘기며 살아났습니다. <br /> <br />1회 말 안타 2개와 볼넷 1개로 만든 찬스에서 밀어내기로 선취점, 비디오 판독에서 결과가 바뀐 오지환의 내야 땅볼로 추가점을 냈습니다. <br /> <br />구본혁은 상대 허를 찌르는 번트 안타로 3루 주자를 불러들였습니다. <br /> <br />LG는 6회엔 오스틴의 희생타로 한 점, 8회에는 천성호의 2루타로 포문을 다시 열었고, 박동원의 2타점 2루타로 쐐기점을 뽑았습니다. <br /> <br />선발 송승기의 투구 수가 80개가 넘자 5회부터 불펜을 가동한 LG는 7대 2로 승리하고, 정규리그 4경기 만에 첫 승리를 낚았습니다. <br /> <br />[우강훈 / LG 투수 : (홀드) 하나에 만족하지 않고 20홀드 30홀드 할 때 더 기쁘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br /> <br />[기자] <br />승리가 없었던 삼성과 키움도 타선이 폭발했습니다. <br /> <br />삼성은 김성윤이 4안타 4타점, 구자욱이 6회 투런포 포함 3타점을 올리며 두산을 13대 3으로 완파했습니다. <br /> <br />삼성은 첫 통산 3,000승, 강민호는 첫 2,5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br /> <br />이주형이 3안타 3타점, 안치홍이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한 키움도 SSG를 11대 2로 이겼습니다. <br /> <br />한화에서 이적한 배동현은 5년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올라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감격의 프로 첫 선발승을 따냈습니다. <br /> <br />kt는 난타전 끝에 9회 김현수의 싹쓸이 2루타에 힘입어 한화를 물리치고 4연승을 달렸고, NC는 김휘집이 롯데 김원중에게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며 5대 4로 승리했습니다. <br /> <br />YTN 이경재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이정욱 <br />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40123263875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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