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저속노화 전도사', 정희원 박사의 스토킹처벌법 위반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 냈습니다. <br /> <br />소속 연구원과의 폭로전으로부터 출발한 법적 공방이 일단락된 건데, 정 대표는 최근 유튜브 활동도 재개했습니다. <br /> <br />이준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검찰이 정희원 박사의 소속 연구원 A 씨에 대한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br /> <br />정 박사가 휴대전화로 메시지를 보낸 경위, 시기와 횟수, 전송한 내용 등을 검토할 때 스토킹으로 보기 어렵고, 정 박사가 A 씨 아버지와 의사-환자 관계로 알고 지낸 사이인 점 등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검찰은 정 박사가 고소한 A 씨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기소를 유예했습니다. <br /> <br />정 박사가 A 씨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고, A 씨에게 스토킹 전력이 없는 점이 고려된 거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양측은 지난해 12월부터 사생활 폭로와 함께 고소전을 벌여 왔습니다. <br /> <br />이후 양측이 고소를 취하하고 처벌불원서를 내면서, 경찰은 양측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와 A 씨의 주거침입 혐의에 대해서만 송치하고 나머지 강제추행 등 혐의에 대해선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br /> <br />정 박사는 이미 지난달 말 '간헐적 단식'에 대한 영상을 올리며 유튜브 복귀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br /> <br />논란이 불거진 지 4개월 만입니다. <br /> <br />고소전이나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선 그동안 걱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짤막한 인사를 남겼습니다. <br /> <br />YTN 이준엽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김현준 <br />디자인 : 지경윤 <br /> <br /><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40200530770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