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이 바다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br /> <br />서울시교육청과 목포해양대학교가 해양 주권과 역사의식 고취, 안전 체험 등을 주제로 한 해양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br /> <br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취업률 85%를 내세워 글로벌 해양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 <br /> <br />학생에게는 꿈, 교사에게는 긍지, 학부모에게는 신뢰를 주기 위해 힘쓰고 있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br /> <br />해양 역사교육을 활성화하고 미래 해양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목포해양대학교와 서울시교육청이 손을 잡았습니다. <br /> <br />앞으로 두 기관은 해양 역사·문화 인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해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해양 탐방과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정근식 / 서울특별시 교육감 : 서울 학생들의 어떤 해양 주권과 영토 의식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또 나아가서 새로운 형태의 꿈을 꿀 수 있는 그런 인재를 만들자고 하는 제안을 주셔서 제가 너무너무 좋다….] <br /> <br />또 해양 역사 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과 학술 교류도 힘쓸 예정입니다. <br /> <br />[최부홍 /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 : 비록 남쪽에, 서남쪽에 있지만, 수도권과 같이 협력하게 된다면 수도권과 지방이 동시에 발전하고 또한 현재 지방이 처해 있는 지방 소멸 위기를 같이 극복할 수 있고 국가 균형발전도 함께 이룰 수 있는 귀중한 MOU가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br /> <br />서울시교육청과 서남권 거점 해양대학의 협력은 대도시와 청정바다의 연결로 해양 교육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br /> <br />YTN 김범환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이강휘 <br /> <br /> <br /><br /><br />YTN 김범환 (kimb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402064243901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