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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희토류 카드에 '진절머리'...트럼프의 노림수는? [지금이뉴스] / YTN

2026-04-02 1,623 Dailymotion

미국이 브라질 희토류 업체에 거액을 대출해주며 희토류 판매처를 통제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브라질은 중국에 이어 희토류 매장량 2위이며, 이번 조처는 광물 자원 무기화를 앞세운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 측의 조처로 풀이됩니다. <br /> <br />지난 2일, 파이낸셜타임스(DFC)는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 측이 작년 말 브라질 광업 기업 세라 베르데에 5억6천500만달러(약 8천546억원)를 대출하는 대가로 회사가 생산하는 희토류에 대한 권리를 획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세라 베르데가 보유한 펠라 에마 광산은 중국 바깥에서 중희토류를 생산하는 몇 안 되는 공급원으로 세계 각국 정부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br /> <br />중희토류는 차량과 첨단 무기 등에 쓰이는 영구 자석의 재료로, 현재 중국이 압도적 생산 비중을 갖고 있어 미국 등지에서 대중 의존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큽니다. <br /> <br />미국 정부 측은 브라질 희토류에 대한 접근을 확대하고자 브라질 당국에 협력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br /> <br />브라질 외교부는 양국이 이와 관련해 실무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한편 DFC는 호주 흑연 채굴 업체인 시라 리소시스에 대해 부채를 지분으로 바꾸는 '출자전환' 계획을 진행키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r /> <br />이 계약이 성사되면 미국 정부는 시라의 지분 약 20%를 보유하게 됩니다. <br /> <br />이런 조처는 급변하는 자원 시장 상황과 광물 공급망 확보에 대한 미국 당국의 위기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윤현경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0214394783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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