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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롱·비난 잇따르는데... 찰스3세, 미국 국빈 방문? [앵커리포트] / YTN

2026-04-02 812 Dailymotion

오늘 대국민 연설에선 이 이야기가 빠졌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를 탈퇴 의사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나토 주요 회원국인 영국에서는 찰스3세 국왕과 커밀라 왕비의 다음 달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거센 상황입니다. <br /> <br />화면 함께 보시죠. <br /> <br />버킹엄궁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찰스3세와 커밀라 왕비는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미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입니다. <br /> <br />지난해 9월 트럼프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이지만, 방문 시기와 적절성이 논란의 중심에 있는 건데요, <br /> <br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영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에 노골적으로 섭섭함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미국에 가야 하느냐는 여론이 영국 내에서 형성되고 있는 겁니다. <br /> <br />실제로 하루 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에 SNS에 영국을 콕 집어 "호르무즈에서 석유를 직접 가져가라"고 비난하기도 했고요, <br /> <br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나토를 '종이호랑이'라고 깎아내리기도 했습니다. <br /> <br />그러자 영국의 정치권에서는 이번 방미를 만류하는 목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요, <br /> <br />영국 온라인 청원 플랫폼에도 이번 국빈 방문 취소를 촉구하는 청원에 14만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br /> <br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한 찰스3세의 모습을 보게 될지 주목됩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나경철 (nkc80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215154178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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