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이 김건희 씨가 연루된 '디올 백 사건' 봐주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br /> <br />검찰의 무혐의 처분 과정에 외압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br /> <br />임예진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김건희 씨 '봐주기 수사' 의혹을 들여다보는 종합특검이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정보통신과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br /> <br />이른바 '디올 백' 사건을 수사했던 관계자들이 사용한 PC 등을 확보하기 위해섭니다. <br /> <br />[김지미 / 종합특검 특별검사보 : 저희가 영장에 제시된 피의자는 있습니다만 확인해드릴 수 없고요. 죄명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입니다.] <br /> <br />지난달 도이치 사건 수사무마 의혹으로 압수수색 한 지 열흘 만인데. <br /> <br />수사관들을 상대로 한 강제수사는 처음입니다. <br /> <br />'디올 백' 사건은 지난 2023년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명품 가방을 건네는 영상을 직접 공개하면서 세간에 알려졌습니다. <br /> <br />[김건희 /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유튜브 '서울의 소리') : (아이고 취임 선물도 보내주시고 그래서….) 아니, 이걸 자꾸 왜 사오세요?] <br /> <br />검찰이 전담수사팀까지 꾸려 수사에 나섰지만 결국, 무혐의로 종결됐습니다. <br /> <br />이후 김건희 씨가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자신의 수사 상황을 문의한 정황이 드러나며 수사 무마 의혹이 불거졌고, 민중기 특검팀은 검찰의 결론을 뒤집어 최재영 목사와 김건희 씨를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br /> <br />사건을 이어받은 종합특검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수사 관계자들을 소환해 의혹 규명에 집중할 거로 전망됩니다. <br /> <br />YTN 임예진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양영운 <br /> <br /> <br /><br /><br />YTN 임예진 (imyj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402190933967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