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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찾던 그곳…20년 넘게 운영한 성매매 업소

2026-04-02 66 Dailymotion

<p></p><br /><br />[앵커]<br>강남 한복판에서 20년 넘게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온 업주가 적발됐습니다. <br> <br>외국어 사이트까지 만들어 외국인 관광객까지 끌어들였습니다. <br> <br>이서우 기자입니다. <br><br>[기자]<br>경찰관들이 침대용 나무 뼈대를 들고 밖으로 옮깁니다. <br><br>낡은 매트리스도 여기저기 놓여 있습니다. <br> <br>경찰이 성매매 업소를 덮친 겁니다. <br> <br>가게 이름이나 업주 명의를 바꿔가며 초등학교 근처에서 40년 운영해왔는데, 다시는 영업을 못하게끔 침대를 압수했습니다. <br><br>강남 한복판 4층짜리 건물. <br> <br>허가는 합법적인 안마 시술소지만, 20년 넘게 성매매를 해온 곳입니다. <br><br>외국인 손님을 받으려고 외국어 홍보 사이트까지 만들어 운영했습니다. <br> <br>[박순기 /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장] <br>"관광객들을 국내에 이제 유인을 해서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매매 알선을 (했습니다.)" <br> <br>실제로 성매수하러 온 외국인을 봤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br><br>[인근 직장인] <br>"외국인들이 와서 주소를 이렇게 저한테 내밀고 물어봐요. 그러면 여기인 것 같다(고 알려줬어요.) 지도 찾아가지고 오더라고요." <br> <br>경찰은 성매매 수익에 대해 세금을 물 수 있게 협력하고, 영업 재개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br><br>채널A 뉴스 이서우입니다. <br> <br>영상취재: 강철규 윤종혁 <br>영상편집: 이승은<br /><br /><br />이서우 기자 seowo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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