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br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34일째 이어지는 이란 전쟁 상황, 이원삼 선문대 국제 관계 학과 명예 교수, 양욱 아산 정책 연구원 연구 위원과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란에 통보한 최후 통첩 시한을 닷새 남겨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했습니다.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에서 18분간 연설에 세계인의 눈과 귀는트럼프 대통령 입에 쏠렸는데요. 어떤 내용이 나왔는지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 <br />트럼프 미 대통령, 하루 전만해도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것이다 이러면서 종전 기대감을 키우더니 추가 공격을 예고해서 전 세계가 뒤통수를 맞은 꼴이다,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br /> <br />[이원삼] <br />트럼프가 대담을 발표한다고 해서 전 세계가 긴장하고 봤죠. 그런데 내용은 새롭게 밝혀진 것은 없고요. 그동안 했던 말을 그냥 또 한 번 한 것 뿐인데 군사작전 성과를 얘기한다든지 전쟁 종결 시점을 2~3주 내에 강력한 타격을 해서 끝내겠다. 그다음에 호르무즈는 우리는 모르겠으니까 사용하는 국가들이 알아서 해라 했고. 그런데 이게 결국 보면 두 가지로 보는데요. 제일 우선적인 게 그냥 미국의 대국민 여론을 가라앉혀보겠다는 거거든요. 물가가 올라서 거기에 대한 반감들이 많으니까 그걸 또 하겠다는 거고 그다음에 차차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이란에 대한 강한 압박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특이한 것은 지금 있는 협상에 나오는 팀들을 갈아버리겠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체제 인정하겠다, 단 우리가 제시한 협상에 동의하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협상하는 데서 문제가 뭐냐 하면 이란이 협상안을 제시는 했는데 이게 미국에서의 문제가 아니고 이란 내부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온건파들하고 강경파들하고 서로 협의가 안 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강경들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지금 하고 있는 것으로 일단 인식되고 있습니다. <br /> <br /> <br />오늘 트럼프 대통령, 발언하는 것을 곧이곧대로 전쟁 상황이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될 것 같아요. 함의를 어떻게 분...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2195554231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