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이 막힌 이라크가 시리아를 경유하는 유조차를 이용해 원유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라크 석유부는 현지 시간 2일 성명을 통해 "이웃 국가인 시리아를 거치는 유조차를 이용해 원유 수출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r /> <br />또 시리아 측이 원유의 안전한 통과를 보장하기로 했으며, 수출량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다만 구체적인 운송 규모 등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br /> <br />이라크는 국가 재정 수입의 약 90%를 원유 수출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한 뒤 대체 경로 확보에 주력해 왔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유투권 (r2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2223342333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