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시간 오늘(2일) 오전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지금까지 이룬 진전 덕분에 미국의 모든 군사적 목표를 매우 빨리 달성할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br /> <br />연설에서 말한 '2∼3주'는 최근 자신이 미군 철수 시점으로 거론해 온 기간으로, 이 기간 공세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핵심 전략적 목표들이 완수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이어,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며 이란과 협상이 계속 진행 중임을 밝히면서, 다만 "이 기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발전소를 매우 강력하게, 아마 동시에 타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이란이 봉쇄해 국제 유가 급등 원인이 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선, 이 해협을 통한 중동산 원유와 가스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들은 미국에서 석유를 사거나 스스로 해협을 지키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규모 군사 작전을 개시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생방송으로 대국민 연설을 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br /> <br />앞서 공격 개시를 발표할 땐, 미리 녹화한 소셜미디어 영상을 활용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종욱 (jw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2114913181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