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수도 테헤란 서부에 있는 고속도로의 교량이 2차례 공습을 받아 무너졌다고 이란 관영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 교량은 현지 시각 2일 오전 1차 공격을 받아 최소한 2명이 숨졌고, 이후 구조 작업이 진행되던 중 2차 공격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이란 측은 이번 공격의 주체로 미군을 지목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군은 해당 교량에 대한 공습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br /> <br />이란군은 곧바로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부다비, 요르단 등에 있는 교량 8곳을 잠재적 보복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br /> <br />이란군은 또 요르단 알아즈라크 공군 기지에 있는 미군 전투기들을 겨냥해 드론 공격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와 관련한 미 국방부의 공식 확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br /> <br />이 밖에 이란 혁명수비대는 바레인에 있는 아마존의 데이터센터를 공격해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유투권 (r2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3024218975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