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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폭격으로 100여 명 사상...걸프국 빅테크 공격 / YTN

2026-04-03 7,384 Dailymotion

미군, 이란 B1 교량 파괴…"군수 물자 보급로 차단" <br />미군의 다리 폭격으로 민간인 8명 사망·95명 부상 <br />"사상자 대부분 민간인…축제 행사로 군중 밀집"<br /><br /> <br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 35일째를 맞아 전황은 갈수록 험악해지고 있습니다. <br /> <br />미군은 테헤란 인근의 주요 다리를 폭격해 사상자가 100명이 넘었고 이란은 주변 걸프국들의 미 빅테크 시설을 공격했습니다. <br /> <br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이란 전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잔디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을 더욱 강화해 테헤란의 100년 된 의료 연구 센터, 수도 인근의 다리, 그리고 제철소들을 목표로 무자비한 공습을 단행하고 있습니다. <br /> <br />미군은 현지 시간 2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과 인근 핵심 도시 카라지를 잇는 주요 교량을 두 차례 폭격했습니다. <br /> <br />외신들은 미군이 이란의 'B1 교량'을 파괴했으며 이번 공습은 이란군의 군수 물자 보급로를 끊기 위한 군사 작전의 일환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 공습으로 민간인 최소 8명이 숨지고 95명이 다쳤다고 이란 관영 IRN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br /> <br />IRNA는 사상자 가운데 대부분이 빌레간 마을의 주민들과 보행자들이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폭격 당시 이곳에는 이란의 전통 명절인 노루즈 축제 마지막 날인 '자연의 날'을 축하하는 행사가 있어서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다는 겁니다. <br /> <br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SNS에 올린 글에서 "민간 시설인 미완성의 교량들에 대한 공격을 아무리 가해도 이란 국민은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br /> <br />지난 2월 28일 전쟁이 발발한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에서는 최소 2,076명이 사망하고, 26,500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 <br />이란도 공격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 모양새인데요, 주변국 미국 빅테크 시설을 공격했다고요? <br /> <br />[기자] <br />이란이 현지 시간 2일 바레인과 아랍에미리트에 위치한 미국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를 공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r /> <br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정보 기술 테러 기업 아마존의 '바레인 클라우드 서비스 센터'를 공격해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다른 성명에서, "이란인 암살에 대한 대응 조치가 '테러 기계'를 무력화하는 게 될 거라고 경고한 바 있다"며 "두 미국 기업... (중략)<br /><br />YTN 김잔디 (jandi@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310214117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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