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br />■ 출연 : 김 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이란학 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번에는 중동사태와 경제 여파 짚어보겠습니다. 관련 내용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이인철 소장님, 코스피부터 짚어봐야 할 것 같은데 어제랑 분위기가 다르네요. <br /> <br />[이인철] <br />그렇습니다. 하루하루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습니다. 어제 급락세에서 벗어나서 일단 뉴욕증시가 안도 랠리를 펼치면서 전약후강으로 마감한 게 호재로 작용했는데요. 코스피가 지금 2. 4% 내외로 오르면서 5360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개방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고 있죠.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행규칙을 논의하고 있다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데 그러나 현실과 실제는 차이가 있는데요. 이 시간 현재 국제유가 3대 유종이 대부분 배럴당 110달러 내외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WTI는 11% 올라서 111달러, 중동산 두바이유는 11% 올라서 117달러고요. 그리고 북해산브렌트유는 7% 올라서 109달러입니다. 그러니까 3대 유종이 100달러가 아니라 11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유가가 왜 이렇게 중요하냐. 우리가 소비자물가를 산정할 때 상품서비스 1000개를 놓고 하는데 1000을 비중으로 했을 때 석유가 차지하는 비중이 47이에요. 이 얘기는 국제유가가 10% 오르면 물가가 0. 47%포인트 단순하게 끌어올린다는 얘기예요. 유가가 미치는 파장이 가장 심각합니다. 그런데 하루 만에 유가가 10% 내외로 움직이고 있다는 건 굉장히 전쟁에 대한,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꺾이면서 그리고 실제로 이란은 통행권을 받겠다라는 것을 가시화하면서 그런 것들이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 <br />유가 얘기까지 덧붙여서 언급을 해 주셨는데 사실 오늘 올라도 내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저희가 그래픽을 하나 준비했는데 하나 올려주시죠. 최근에 전쟁 여파가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보다 우리나라에 조금 더 영향을 크게 주고 있는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우리나라 시간으로 10시에 발표를 했잖아요. 발표를 하자마자 떨어진 낙...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312311331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