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대구 캐리어 사건' 장모, 딸 지키려 사위와 동거<br>20대 딸, 남편 폭행 지속되자 "엄마는 떠나라" 권유<br>장모, 딸 권유에 "내가 떠나면 더 심할 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