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이건 진짜인지 한 번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요. <br> <br>이란이 미국이 자랑하는 F-35 스텔스기를 격추시켰다며, 조준 영상과 잔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br><br>미군은 침묵했습니다. <br> <br>홍란 기자입니다.<br><br>[기자]<br>이란이 미국의 F-35 스텔스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이란 중부 상공에서 신형 방공시스템으로 추락시켰다며 전투기의 잔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br> <br>이란군은 "거대한 폭발을 고려할 때 조종사가 비상 탈출했을 가능성은 희박해보인다"고 밝혔습니다. <br> <br>이란군의 F-35 격추 주장은 이번이 2번째입니다. <br> <br>이란은 앞서 미 공군 F-16 전투기를 격추했다고도 했습니다. <br> <br>호르무즈해협의 케슘섬 상공에서 추락시켰다는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br><br>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격추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라고 반박했습니다.<br> <br>F-35 격추 주장에 대해선 아직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br> <br>이란 측의 공세는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예멘 반군 후티가 가세해 기세를 더합니다. <br> <br>헤즈볼라가 발사한 휴대용 대공미사일이 이스라엘 아파치 헬기를 향해 날아갑니다. <br><br>드론이 이스라엘 장갑차 뒤편 연료탱크를 정확히 타격하자 순식간에 거대한 불길이 치솟습니다. <br> <br>헤즈볼라는 이스라엘 민간 시설도 무차별 공격했습니다. <br><br>유치원 놀이터는 폭격에 폭삭 내려앉았고 교실 안쪽까지 잔해더미로 가득 찼습니다. <br> <br>후티 반군은 이스라엘에 탄도미사일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br><br>[야히야 사리아 / 후티 반군 대변인] <br>"다수의 탄도 미사일을 동원한 군사 작전을 텔아비브 지역의 이스라엘 적군 핵심시설들을 겨냥해 수행했습니다." <br> <br>[에브라힘 졸파가리 / 이란 중앙군사본부 대변인] <br>"우리는 당신들과 함께하며, 당신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합니다. 이 전투는 우리 모두의 전투입니다." <br> <br>이란과 헤즈볼라, 후티, 이른바 저항의 축의 결속이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br><br>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 <br> <br>영상편집: 이태희<br /><br /><br />홍란 기자 hr@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