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대대적 타격을 하겠다더니, 트럼프 대통령 곧바로 행동에 옮겼습니다.<br> <br>이란의 최대 다리를 폭파시켰습니다.<br> <br>격화되는 분위기입니다. <br> <br>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에 왔습니다.<br> <br>한국에 관심많은 이들의 1박 2일 행보 살펴봅니다. <br> <br>민주당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의 새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br><br>내용과 반박 전해드립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최대 다리를 폭파시킨 뒤, 다음 타깃까지 예고했습니다. <br><br>앞으로 대대적 타격을 할 거라고 대국민연설에서 예고한지 15시간 만에 다리 폭격 영상을 공개, 트럼프 대통령은 제대로된 공격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br> <br>워싱턴 정다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br><br>[기자]<br>거대한 검은 연기 기둥이 피어오르더니 교량 상판이 무너져 내립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공개한 이란 교량 폭격 영상입니다. <br><br>트럼프는 "앞으로 더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면서.<br><br>"이란이 너무 늦기 전에 합의해야 할 때"라고 적었습니다.<br> <br>트럼프가 교량 공격이 있을 거라고 경고한 지 이틀만이자, 강력한 타격을 경고한 대국민 연설 15시간 만입니다. <br><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현지시각 그제)] <br>"미국의 모든 군사적 목표를 머지않아, 아주 조만간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2~3주 동안은 매우 강도 높은 타격>을 이어갈 것입니다." <br> <br>트럼프는 교량뿐 아니라 전력 발전소도 타깃이 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br><br>"이란에 남은 것들을 파괴하는 일을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면서 "새 지도부는 무엇이 이뤄져야 하는지 알고 있고 반드시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br><br>테헤란 남동쪽의 이란 최대 화력발전소 다마반드가 유력한 공격 목표로 떠오르는 가운데, 최대 전력생산 거점인 부셰르 원자력발전소도 타격 목표로 거론됩니다.<br><br>하지만 미국에선 전쟁에 대한 여론이 계속 나빠지고 있습니다. <br><br>현지시각 그제 발표된 CNN 여론조사에선,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4%였습니다. <br><br>개전 직후보다 7%포인트 하락한 걸로 나타났습니다.<br> <br>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br> <br>영상편집 배시열<br /><br /><br />정다은 기자 dec@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