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총 쏘는 中 로봇개?…병사 앞길 열어준다

2026-04-03 24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사람보다 앞장서서 적군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중국의 군용 로봇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br> <br>지치지도 않고, 협업도 가능하다는데 어떤 모습일까요. <br><br>김태우 기자입니다.<br><br>[기자]<br>벽 뒤에 몸을 숨긴 채 총을 쏘는 적군. <br> <br>그 순간, 등에 소총을 단 로봇 개가 뛰어듭니다. <br> <br>모퉁이를 돌자마자 표적을 확인하고 곧바로 응사합니다. <br> <br>방에 진입한 뒤에도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앞길을 열어주자, 병사들은 그 뒤를 따라 쉽고 빠르게 전진합니다. <br><br>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중국 인민해방군의 4족 보행 로봇 훈련 영상입니다. <br> <br>지난해 캄보디아와의 합동 훈련 등 여러 차례 등장했는데, 소총을 장착한 상태에서도 자유로운 기동과 사격이 가능합니다. <br><br>특히 시가전에서 가장 위험한 선봉 역할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br> <br>[양성즈 / 중국 인민해방군 병사] <br>"우리 인간 대원들을 대신해 정찰 임무를 수행하고 적을 식별해 내는 역할이죠." <br> <br>장애물을 넘고, 수심 1.2미터 이하 물에서도 문제없이 움직입니다. <br><br>최근에는 여러 대의 로봇 개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협업하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br><br>정찰, 상황 인식, 공격, 보급까지 역할을 나눠 수행하며 최대 24시간 이상 실전 투입도 가능합니다. <br><br>[현장음] <br>"혈흔 1호, 전진!" <br> <br>이제 로봇은 단순한 지원 장비를 넘어, 전장을 함께 누비는 전투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br><br>기술의 진화가 전장의 판도까지 뒤흔들고 있습니다. <br><br>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장세례<br /><br /><br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