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졌습니다. <br> <br>그런데 근처 유모차로 총알이 날아가 안에 타고 있던 생후 7개월 아기가 숨지는 참극으로 이어졌습니다. <br> <br>조현진 기자입니다. <br><br>[기자]<br>가게 안에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br> <br>대낮 거리에서 벌어진 총격전을 피해온 겁니다. <br> <br>엄마가 유모차 덮개를 열더니 놀라며 울부짖습니다. <br> <br>유모차에 있던 생후 7개월 여아가 총에 맞은 겁니다. <br> <br>아기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br> <br>앞서 오토바이를 탄 남성 2명은 이들 모녀 등 시민들을 향해 최소 두 발을 쐈습니다. <br> <br>차에 부딪힌 뒤 도주했는데 총을 쏜 용의자는 붙잡혔지만 다른 한 명은 도주 중입니다. <br><br>경찰은 갱단 관련 범죄로 보고 추적 중입니다. <br> <br>==<br> <br>백발의 노인이 아파트 난간을 붙잡고 있습니다. <br> <br>아파트 21층, 50m 높이 매달린 89살 여성입니다. <br><br>소방당국에 구조됐는데 탈진한 상태였습니다. <br> <br>27층에 사는 이 여성은 실수로 침실문이 잠겨 갇히게 되자 창문 밖으로 나와 실외기 난간을 붙잡고 내려온 것으로 알려집니다. <br> <br>==<br> <br>도난당한 화물차를 추적 중인 경찰관 도로변에 차를 세운 뒤 타이어 바람을 빼는 장치를 설치합니다. <br> <br>빠르게 달려오던 트럭이 경찰차를 들이받더니 밖으로 튕겨 나갑니다. <br> <br>[현장음] <br>"손 옆으로 뻗어! 가만히 있어, 움직이지 마! 가만히 있어. 움직이지 마!" <br> <br>화물차를 훔친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br> <br>==<br> <br>엘리베이터에 두 남성이 타고 있습니다. <br> <br>짐도 한가득 실려있습니다. <br> <br>엘리베이터, 올라가는가 싶더니 빠르게 아래로 추락합니다. <br> <br>급기야 크게 부서지고 이들 남성은 크게 다쳤습니다. <br><br>당시 타일을 운반 중이었는데 엘리베이터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추락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br> <br>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최준호 <br>영상편집 : 김지향<br /><br /><br />조현진 기자 jji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