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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궁서 일광욕한 고위 공직자…결말은 사퇴

2026-04-03 107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여유롭게 햇볕을 쬐는 여성, 멕시코의 대통령궁에서 포착된 모습인데요. <br><br>고위 공무원으로 알려지면서 근무 태만 논란이 불거졌고 결국 사퇴했습니다. <br> <br>신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대통령의 집무실이 있는 국립궁전. <br> <br>위층 창가에서 금발의 여성이 일광욕을 즐깁니다. <br> <br>바지까지 걷어 올리고 휴대전화를 보며 여유를 부립니다. <br> <br>여성은 멕시코의 재무부 조정총국장. <br> <br>연봉 1억 원이 넘는 고위 공직자입니다. <br> <br>근무 시간에 여유를 부리는 모습이 비판을 산 가운데, 정부가 AI를 이용한 조작 영상이라고 해명했다 번복하면서 논란은 더 커졌습니다. <br> <br>해당 총국장은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br> <br>-- <br> <br>검은색 천이 걷히자 2천500년 전 제작된 황금 투구와 장신구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br> <br>지난해 1월 네덜란드의 박물관에서 도난당했던 루마니아 고대 유물들입니다. <br><br>현지 경찰은 절도범 일당 중 3명을 붙잡았지만, 유물의 행방은 묘연했는데, 최근 이들 재판을 앞두고 유물을 되찾았습니다. <br><br>-- <br> <br>푸틴 대통령이 피가 가득한 욕조에서 목욕을 하고 있습니다. <br><br>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풍자하는 조형물로 독일 작가가 제작한 겁니다. <br><br>모스크바 법원은 러시아 군에 대한 허위 사실을 퍼뜨렸다는 이유 등으로 작가에게 징역 8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br><br>물론 작가가 러시아에 없다 보니 재판은 궐석으로 진행됐습니다. <br><br>[자크 틸리 / 조각가] <br>"국가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중범죄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그저 풍자적인 비판을 했다는 이유로 개인에게 가혹한 형벌을 내릴 이유는 없습니다."<br> <br>-- <br> <br>도로를 달리는 트럭. <br><br>뒤편에 사람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br> <br>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아내가 외출하는 남편의 행선지를 확인하려 트럭에 매달린 겁니다. <br> <br>경찰이 차를 세우기 전까지 남편은 아내가 매달려 있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br><br>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br> <br>영상편집 : 형새봄<br /><br /><br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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