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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든 자두 같아”…트럼프, 록스타 스프링스틴에 독설

2026-04-03 67 Dailymotion

<p></p><br /><br />[앵커]<br>트럼프 대통령, 이번엔 미국 록음악 살아있는 전설 스프링스틴과 공개 설전을 벌였습니다. <br> <br>시든 자두처럼 생겼다며 외모 비하까지,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는데, 이번엔 또 무슨 일일까요? <br><br>송진섭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미국의 원로 싱어송라이터이자, 대표적 반 트럼프 가수인 브루스 스프링스틴. <br> <br>지난달 31일 자신의 순회 공연을 시작하면서,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br><br>[브루스 스프링스틴 / 미국 가수] <br>"미국은 현재 부패하고, 무능하고, 인종차별적이며 반역적인 행정부의 손아귀 아래에 있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도 맞받아쳤습니다. <br><br>자신의 SNS에 스프링스틴이 "시든 자두처럼 생긴 형편없기 짝이 없는 가수"라며 "트럼프 혐오 증후군을 오랫동안 앓고 있다"고 말한 겁니다. <br><br>트럼프 혐오 증후군이란 트럼프 지지자들이 트럼프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조롱하기 위해 만들어낸 신조어입니다.<br> <br>두 사람의 설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br> <br>스프링스틴은 지난해 5월에도 유럽 공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권위주의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br><br>[브루스 스프링스틴 / 미국 가수(지난해 5월)] <br>"미국에선 표현의 자유를 행사하고 반대의 목소리를 낸 사람들이 탄압받고 있습니다." <br> <br>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스프링스틴이 귀국하면 모종의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br> <br>영상편집: 이은원<br /><br /><br />송진섭 기자 husband@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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