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와 NC가 선발 투수들의 빼어난 투구를 앞세워 각각 롯데와 KIA를 제압하고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br /> <br />삼성은 무패 가도를 달리던 kt의 덜미를 잡고 3연승 신바람을 냈습니다. <br /> <br />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최지훈이 가운데 담장을 직접 때리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린 뒤 전력으로 내달립니다. <br /> <br />롯데 중견수 손호영이 공을 잡으려다 펜스에 부딪혀 넘어진 사이, 최지훈은 홈까지 쇄도해 득점을 완성합니다. <br /> <br />올 시즌 처음이자, KBO에서 역대 103번째 나온 장내 홈런입니다. <br /> <br />SSG의 타선은 7회를 제외한 매 이닝 불을 뿜었습니다. <br /> <br />박성한이 4타점, 최지훈이 3타점을 올리는 등 홈런 3방을 포함해 18개의 안타로 롯데 마운드를 두들겨 무려 17점을 뽑았습니다. <br /> <br />선발로 나선 화이트는 7이닝 동안 두 점만 내주는 짠물 피칭으로 승리를 챙겼고, SSG는 시즌 5승 1패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br /> <br />[고명준 / SSG 내야수 : 타석 들어갈 때마다 항상 설레고요. 준비를 잘한 만큼 타석에서도 결과가 좋게 나오는 것 같아요.] <br /> <br />NC는 토종 에이스 구창모의 빼어난 투구를 앞세워 KIA를 연패로 몰아넣고, 공동 선두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br /> <br />구창모는 6이닝 동안 78개의 공으로 안타는 1개만 내주고 삼진은 6개를 빼앗으며 KIA 타자들을 꽁꽁 묶어 시즌 2승을 수확했습니다. <br /> <br />수원 원정에 나선 삼성은 후라도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류지혁의 결승 3루타를 앞세워 kt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습니다. <br /> <br />키움은 알칸타라의 눈부신 호투를 앞세워 LG를 5 대 2로 꺾었고, 한화는, 선발 플렉센이 경기 중 등 통증으로 마운드를 내려간 두산을 완파했습니다. <br /> <br />YTN 양시창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양시창 (ysc0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403224953495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