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도로와 철도 등 교통 기반시설 확충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관광객이 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목소리입니다. <br /> <br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한여름을 대표하는 물 축제와 노벨 문학도시 조성 추진으로 갈수록 관광객이 늘고 있는 전남 장흥. <br /> <br />하지만 장흥은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광주와 연결되는 왕복 4차로가 없습니다. <br /> <br />그런데 장흥에는 내리막 굽은 길이 많아 잦은 교통사고로 '죽음의 도로'로 불리는 길이 있습니다. <br /> <br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국도 23호선의 4차로 확장을 촉구하는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br /> <br />[주재용 / 전남 장흥군민회장 : 전남 광주 행정통합이 확정돼 광역생활권 확대와 교통 수요 증가가 예상되나 이를 뒷받침할 간선 도로망 부족으로 지역 간 격차 심화와 지역 발전 저해가 더욱 우려되고 있습니다.] <br /> <br />실제로 장흥은 대한체육회의 체육인재개발원에 이어 확정된 공공기관이 속속 들어서고 통합 청사 등 추가 유치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br /> <br />[김 성 / 전남 장흥군수 : 앞으로 국립장흥호국원, 전남국민안전체험관, 전남기록원 등이 2028년부터 차례로 완공되면 장흥의 성장동력이 될 것입니다.] <br /> <br />90만 평의 터에 어르신들을 위한 K-의료 복합타운 조성을 추진하는 바로 옆 보성군도 경전선의 고속철도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br /> <br />[김철우 / 전남 보성군수 : 서울에서 보성까지 2시간 30분, 보성에서 부산까지 2시간, 자 그때가 되면 지도를 한 번 봐 보십시오. 대한민국 남해안의 중심은 바로 보성이 되는 것입니다.] <br /> <br />도로와 철도, 다리 등 전남의 사회간접자본 확충 요구 대상은 모두 20여 건. <br /> <br />정부가 대한민국 첫 광역 행정통합특별시에 특별한 인센티브를 약속한 만큼 지역 기반시설이 얼마나 확충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br /> <br />YTN 김범환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범환 (kimb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404012823021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