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중동 전쟁의 여파가 국제 질서를 뒤흔들고 있다며 세계 경제와 에너지 분야의 파장도 날로 확산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어제(3일)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동 지역의 조속한 평화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회복을 위해 지혜를 모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진 회담 결과 공동언론발표에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단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공개했습니다. <br /> <br />또, 중동 전쟁이 야기한 경제와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마크롱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방위 분야에서 관계를 강화하고 중동사태 안정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며, 호르무즈 등 지역에서 폭격과 폭력이 진정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헤게모니, 즉 지배권을 원하지 않는, 현재의 예측 불허 상황을 우려하는 국가들이 협력할 수 있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어 공동언론발표에선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필요성과 함께, 국제법의 틀 안에서 우크라이나와 한반도에서도 지속 가능한 평화가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로 강조했습니다. <br /> <br />회담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올해 프랑스가 주최하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이 대통령을 초청했고, 이 대통령도 수락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0403183687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