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관련 업계 상황을 점검하고 직접 지원에 나섰습니다. <br /> <br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어제(3일) 평택 당진항을 방문해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업계, 물류 회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란 전쟁 이후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br /> <br />이 자리에 참석한 기업들은 중동 사태 이후 선박 확보가 어려워지고 해상 운임은 크게 오르면서, 부품 조달과 완제품 선적 등 물류 비용 부담과 수출 적체 현상이 확대되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br /> <br />특히 대중동 중고차 수출길이 막히며 지난달 1일에서 25일까지의 대중동 자동차 수출액은 1년 전보다 39.5% 감소했습니다. <br /> <br />정부는 이에 따라 정부는 중소 자동차 부품사 등에 대해 중동 수출 비중이 클 경우 패스트트랙을 통한 긴급 지원 바우처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br /> <br />또, 정책금융기관의 지원 규모도 기존보다 1조 원 늘린 24조3천억 원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무역보험공사를 통해 3조9천 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신속히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04044123495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