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들이 본경선 투표를 하루 앞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br> <br>마지막 합동연설회에서 각자 차별화를 시도하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br> <br>보도에 이솔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재선에 도전하는 김동연 후보, 경기도는 배우면서 일하는 연습장이 아니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br> <br>[김동연 /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 <br>"지금 경기도는 새로운 실험이 필요할 때가 아닙니다. 준비 안 된 사람이 들어와서 배우면서 일할 곳은 더더욱 아닙니다." <br> <br>추미애 후보는 현 도정이 갈등을 피하는 관리형 행정에 머물러 있다며 맞받았습니다. <br> <br>[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 <br>"갈등이 두려워 결정을 미루는 관리형 도정으로는 1400만 경기도의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br> <br>한준호 후보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치를 강조했습니다. <br> <br>[한준호 /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 <br>"경기도의 행정의 벽이 높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도민의 삶을 올리는 체감 행정을 해 나갈 때가 됐습니다." <br> <br>최근 공개된 여론조사에선 김 후보가 두 후보를 앞서고 있지만, 민주당 지지층으로 좁히면 김 후보와 추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br> <br>민주당은 내일부터 사흘간 본경선을 진행합니다. <br> <br>당원투표 50%, 일반 여론조사 50%로 진행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인 결선으로 이어집니다.<br> <br>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br> <br>영상취재 : 한일웅 <br>영상편집 : 김민정<br /><br /><br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