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현웅 앵커, 윤해리 앵커 <br />■ 출연 : 양 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 덕 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48시간이 채 남지 않은 상황,협상의 물꼬가 트일 수 있을지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후통첩을 날렸고 열흘 줬던 것을 기억해라라는 말을 했습니다.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보면 6일 저녁 8시고요. 우리 한국 시간으로 보자면 7일 오전 9시이기 때문에 이제 47시간 정도 남은 상황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다. 지옥문이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고 경고 메시지를 날렸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 어떻게 보셨습니까? <br /> <br />[김덕일] <br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얘기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직까지 협상에 들어갔다는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밑에서는 중재국들 사이에서 의견이 오가고는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과 이란 사이에. 그러나 아직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미국 측이 원하는 합의안을 이란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게 아닌가 볼 수 있고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빨리 받아들이라는 식으로 계속해서 압박을 넣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극적으로 타결될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겠습니다마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잘됐습니다, 협상이.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아직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압박을 넣는 것을 봐서는 이란 측도 미국의 요구조건도 수용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협상이 가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습니다마는 아직까지도 서로 간에 의견 차이가 많이 있고 그것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경고를 하면서 이란 측으로부터 미국의 의견을 받으라는 그런 압박용 메시지로 볼 수 있겠습니다. <br /> <br /> <br />이게 처음부터 보면 48시간이었다고닷새였다가 또 열흘이었다가 점점 기간이 늘어났잖아요. 이번에 합의가 되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유예를 더 할 가능성도 있겠습니까? <br /> <br />[김덕일] <br />추가적인 유예를 세 번 하게 되면 점점 갈수록 트럼프 대통령의 말의 신뢰도가 더 떨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전쟁을 시간상으로 계...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5104226099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