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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 뒤엔 지옥" vs 최후 통첩 거부...전쟁 분수령 / YTN

2026-04-05 36 Dailymotion

■ 진행 : 정현우 앵커 <br />■ 출연 : 김희준 YTN 해설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이란전쟁이 6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지옥을 경고하며 48시간 시한을 제시했지만 이란은 최후통첩을 거부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이 전투기 추락 뒤 실종됐던 미군 구출에 성공했는데요. 그야말로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는 중동 사태 향방, 김희준 YTN 해설위원과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일단 속보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대이란 작전에서 추락한 F-15 전투기가 앞서 추락했었잖아요. 미군 조종사의 신병을 놓고 양측이 쟁탈전을 벌이기도 했는데 결국 미국이 성공했네요? <br />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종 미군 수색 작전 성공 소식을 전격적으로 알렸습니다. 추락한 미군기에 타고 있다가 실종됐던 미군을 놓고 미국과 이란이 이틀째 수색 경쟁을 벌이던 차에 미국이 먼저36시간 만에 신병 확보에 성공한 것입니다. 앞서 미군 특수부대가 구조 작전을 위해 이란 영토에 진입했지만 험준한 지형에다이란 측의 공격으로 작전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현지 지형은 계곡과 동굴 등이 많아 특수훈련을 받은 미군으로선 몸을 숨기기는 쉬웠겠습니다만전파가 탐지돼 미군 측에 확인이 됐더라도접근이 까다로웠을 것입니다. 이에 맞서 이란 혁명수비대도 해당 지역 일대를 봉쇄해 작전을 펼쳤고 이란 정부는 실종자 포획에 1억 원 가까운 현상금을 내걸며 선전 도구로 활용하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br /> <br />만약 이란이 실종 미군의 신병을 먼저 확보했다면 전쟁은 '인질 정국'으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으로선 1979년은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이 점거 당해 미국인 52명을 인질로 붙잡힌 뒤 무려 444일 동안 억류된 사건이 약간의 악몽으로 남아 있습니다. 당시 카터 정부가 구출 작전을 벌였지만 실패하고 미군 8명이 숨지기까지 하면서 카터 대통령은 이듬해 대선에서 참패한 뒤 단임 대통령으로 물러난 바가 있거든요. 2012년엔 리비아 벵가지에서 미국 영사관이공격받아 대사를 포함해 4명이 목숨을 잃고오바마 정부의 외교 참패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처럼 중동 내 인질 사태는 미국 정부로서는 트라우마로 남아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5152658970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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