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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4시간 위치 추적…직접 작전 지휘”

2026-04-05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우리는 절대 미국의 전사를 버려두지 않는다"<br><br>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조종사가 구출되기까지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그러니까 자신과 군 지휘부가 그의 위치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구출 작전을 실시간으로 챙겼단 겁니다. <br><br>이솔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격추 직후 험준한 산악 지대에 고립된 미군 장교.<br><br>권총 한 자루만 쥔 채 이란군의 수색을 피해 버틴 것으로 전해집니다. <br><br>트럼프 대통령은 "이 용감한 전사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며, 자신이 국방부 장관 등 군 수뇌부와 함께 24시간 내내 위치를 추적하며 구출 작전을 직접 지휘했다고 강조했습니다.<br><br>트럼프는 이번 작전에 "세계 최강의 무기로 무장한 항공기 수십 대를 투입했다"며, "미 군사 역사상 적진 깊숙한 곳에서 조종사 두 명을 각각 구조해낸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마크 맥칼리 / 퇴역 미 공군 소장] <br>"솔직히 말해서 운이 좋았습니다. 보통 조종사가 추락한 뒤 구조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간은 초기 3시간에서 5시간 사이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틀이나 지난 뒤였습니다." <br><br>미 뉴욕타임스는 "구조 작전에 수백 명의 특수부대원, 수십 대의 미군 전투기와 헬기, 그리고 사이버 우주 정보 역량이 총동원됐다"고 전했습니다.<br> <br>이란은 앞서 격추 직후 수색 부대를 대거 투입해 산악 지대를 샅샅이 뒤졌고, 실종 장교에게 우리돈 1억 원에 가까운 현상금까지 내걸며 주민들에게 신고를 독려했습니다. <br> <br>실제로 현지에서는 현상금을 노린 수십 명의 이란인이 산으로 향하면서 차량 행렬이 길게 줄을 잇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정다은<br /><br /><br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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