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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 실종 미군 구조 성공…긴박했던 이틀간 작전

2026-04-05 224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1.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 실종된 미군 조종사를 구조했다면서 "미국 역사상 가장 대담한 작전이었다"고 자평했습니다. <br> <br>2.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지옥문이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며 협상 시한인 모레 오전 9시를 앞두고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br> <br>3. 일찌감치 벚꽃이 절정을 맞았지만 오늘 밤 내리는 봄 비와 함께 벚꽃 엔딩이 빨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br> <br>미국이 이란에서 실종된 미군 전투기 조종사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적진 한 가운데 고립된 지 37시간 만입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대담하다고 평가할만큼 긴장감 속에 펼쳐진 군사작전이었습니다. <br> <br>오늘의 첫소식, 김재혁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이란에 의해 격추돼 실종됐던 남은 한명의 F-15 전투기의 탑승자가 미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br> <br>격추로 실종소식이 알려진 지 약 37시간 만입니다. <br> <br>액시오스는 이날 미 특수부대가 이란 남서부 실종자 구조작전을 완료하고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br><br>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우리가 그를 구했다"며 "미국 역사상 가장 대담한 탐색 및 구조 작전 중 하나를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이번에 구조된 미군은 무기 시스템을 맡는 대령급 고위 장교로 알려졌습니다. <br> <br>트럼프는 해당 장교가 부상을 입었지만 곧 괜찮아 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br>구조 작전은 현지시각 3일부터 이틀간 이란 내에서 긴박하게 전개됐습니다. <br><br>미국 특수부대가 투입된 가운데 이란군과 치열한 교전도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br>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작전 도중 이란 측이 미국의 블랙호크 헬리콥터를 들이받는 등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며 이 과정에서 승무원들이 부상을 입었지만, 작전을 지속한 끝에 장교를 구조해 냈다"고 전했습니다.<br> <br>반면, 이란 측은 "이란군이 이스파한 남부에서 블랙호크 헬기 2대와 C-130 수송기를 포함해 미국의 항공기를 성공적으로 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도 미군기 격추로 추정되는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이런 승리 3번이면 미국은 망할 것"이라고 조롱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강 민<br /><br /><br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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