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태국에선 레미콘 차량이 미처 속력을 줄이지 못하고 다리 아래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br><br>이어서 허준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대형 레미콘 차량이 고가 난간을 향해 돌진합니다. <br> <br>난간이 힘없이 부서지고 차량은 그대로 추락합니다. <br> <br>태국의 고속도로 고가에서 레미콘 차량이 추락해 6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br> <br>레미콘 차량은 고가 밑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위로 떨어졌습니다. <br> <br>다행히 승용차 운전자는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br> <br>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br> ===<br><br>얼음 알갱이들이 둥둥 떠 있는 도로를 오토바이와 차량들이 지나갑니다. <br> <br>아기 주먹만한 우박들이 쉴새없이 하늘에서 쏟아집니다. <br> <br>현지시각으로 지난 2일에서 3일 사이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중국 구이저우성 일대를 강타하며 도시 곳곳이 빙하기처럼 변했습니다. <br> <br>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한때 날씨 경보를 발령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br> <br>====<br> <br>흙탕물로 뒤덮힌 도로 한쪽으로 검은 물체가 떠내려 갑니다. <br> <br>자세히 보니 사람입니다. <br> <br>무언가를 잡아 거센 물속에 겨우 빠져나옵니다. <br> <br>러시아 남부 다게스탄 공화국에서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br> <br>현지 언론들은 도로와 철도가 일부 붕괴됐다고 보도했습니다. <br> <br>아직까지 정확한 사상자와 피해는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br> <br>채널A뉴스 허준원입니다. <br> <br>영상편집: 박혜린<br /><br /><br />허준원 기자 hjw@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