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5월 1일 노동절이 63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하루만 연차를 쓰면 닷새 간 황금 연휴를 떠날 수 있게 됐죠. <br> <br>이 기회에 해외여행 가겠다는 예약이 부쩍 늘고 있다는데요. <br> <br>어디로 가장 많이들 떠나는지 우현기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br><br>[기자]<br>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확정되면서, 다음 달 4일 하루만 연차를 쓰면, 닷새를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가능해졌습니다. <br> <br>시민들에게 어디에 가고 싶은지 물어봤습니다. <br> <br>[심은화 / 경기 파주시] <br>"쉬는 거 싫어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유류할증료 때문에 가까운 데로 중국 계림 생각하고 있어요. (공휴일이라) 신랑하고도 (시간) 맞출 수 있는 거고. <br> <br>[류영주 / 경기 광주시] <br>"하루하루가 직장인들은 소중하잖아요. 가까운 일본이나 상하이도 안 가봤거든요. 그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br> <br>한 국내 여행사가 5월 1일부터 일주일간 국가별 예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중국이 30%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br> <br>전년 동기 대비 8%포인트 늘어난 겁니다. <br> <br>일본과 베트남도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br> <br>거리가 가깝고 항공권이 저렴하다는 이윱니다. <br> <br>[국내 여행사 관계자] <br>"젊은 층들을 중심으로 상하이나 칭다오 같은 대도시들을 방문하는 여행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고요. " <br> <br>중국의 경우 최근 SNS를 통해 중국 인플루언서, 이른바 왕홍 체험이 확산된 것도 인기 요인이란 분석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권재우 양지원 <br>영상편집 : 차태윤<br /><br /><br />우현기 기자 whk@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