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해외 여행객이 마약을 숨겨 국내로 들여오다가 국경단계에서 적발된 건수가 1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관세청이 오늘(6일) 발표한 1분기 마약 밀수 단속 현황을 보면, 1분기 마약 적발 건수는 302건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3% 늘었습니다. <br /> <br />적발된 마약은 모두 180㎏으로 대략 424만 명이 한 번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br /> <br />밀수 경로로는 항공기 등 여행자를 통한 밀수가 178건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고 적발된 마약 중량도 64㎏에 달했습니다. <br /> <br />관세청은 코로나 시기 늘었던 국제우편과 특송화물을 통한 마약 밀수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반면, 해외여행 급증과 함께 여행자 밀수 형태가 다시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출발 국별로는 태국에서 출발한 여행자로부터 적발된 마약 중량이 55㎏으로 가장 많았고, 캐나다와 베트남, 미국이 뒤를 이었습니다. <br /> <br />※ 마약류로 인해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24시간 마약류 중독 상담 전화 ☎1342, 중독재활 상담 전화 ☎02-2679-0436~7 등에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br /> <br /><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06175720583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