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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휴전으로 출구 찾나?...중동 확전 갈림길 / YTN

2026-04-06 2 Dailymotion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br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란 전쟁 38일째를 맞고 있는 중동 상황,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지금 미 전투기 조종사 실종 36시간 만에 구조에 성공한 트럼프 미 대통령, 이번엔 욕설까지 써가며 '지옥의 문'을 열겠다고 경고했는데요. 그 최후통첩 시한은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또 하루 연기됐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수요일 아침 9시인데요,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시간이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사실 현지 시간 4일 오전 10시 5분에 SNS에 48시간이 남았다고 했기 때문에 그 시간으로 따지면 우리 시간으로는 오늘 밤 11시 5분이었는데 또 원래 협상 시한에서 하루 미뤄진 수요일 오전으로 또 바뀌었어요. <br /> <br />[조한범] <br />원래 정리하면 이렇게 되죠. 이란이 예상보다 장기전을 이어가니까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타격하겠다. 언제? 48시간 이후에. 그렇게 최후통첩을 했죠. 굉장히 충격적이었죠. 그러더니 그걸 5일로 연기했어요. 그러더니 10일을 연기했어요. 그리고 또 하루를 연기했습니다. 일반인이 이렇게 연기를 했으면 그 사람은 신뢰가 0점이죠. 트럼프 대통령은 뭐든 하니까 이상하지 않은 거예요, 지금. 그런데 연기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입은 점점 거칠어지고 있죠. 그러니까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 하는 하면 지금 카드를 떠낸 발전소와 인프라 타격이라고 하는 게 이란에도 치명적이지만 미국에도 치명적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민간 시설을 타격할 때는 그만한 명분이 있어야 되거든요. 과거 유고슬라비아 내전 때 세르비아계 인프라 타격은 그만한 명분이 있었어요. 여러 가지 인종 청소부터 시작해서 인권침해라고 하는 심각한 문제가기 때문에 세르비아를 항복시키기 위해서 인프라를 타격한 거거든요. 지금 그런 상황은 아니거든요. 지금 이란 교량 폭파한 것도 본인들은 미국은 이게 군사용 다리라고 하는데 자세히 보시면 그 자리에 크레인 타워들이 있어요. 건설 중인 다리입니다. 완공도 안 됐는데 군이 쓸 수 있나요? 명분이 안 되죠. 100여 명 사상자 다 민간인입니다. 그다음에 발전소를 타격하게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620135917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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