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시한인 미 동부 시간 7일 저녁 8시까지 합의에 이르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4시간 안에 파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6일 기자회견에서 "미군의 강력함 덕분에 계획이 있는데, 내일 밤 12시까지 이란의 모든 교량을 파괴하고, 모든 발전소를 폭파해 다시는 쓸 수 없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그 모든 일은 단 4시간 만에 벌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는 내일까지 시간이 있지만, 그 이후에는 그들은 다리도 없고, 발전소도 없게 될 것이며 석기시대로 돌아가는 게 맞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그러면서도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겠다, 이란이 선의로 협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피하고 싶은 일은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시설인 발전소와 교량을 다시 짓기 시작하는 것"이라며 자신은 발전소와 교량을 파괴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지금 상태로라면 이란이 기반시설을 재건하는 데 100년이 걸릴 것이라며 "그들이 나라를 재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미국을 활용하는 것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7040432150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