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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카페 점주 입장문 또 논란...알바생 아닌 '입주민에 진심으로 죄송’? [지금이뉴스] / YTN

2026-04-07 1,453 Dailymotion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청주 지역 카페에서 음료 3잔을 무단 반출한 알바생을 고소한 사건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카페 점주가 입장문을 공개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7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충북 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 A 씨가 게시한 입장문이 확산됐습니다. <br /> <br />앞서 A 씨는 퇴근하던 아르바이트생 B 씨가 음료 3잔, 약 1만 2800원 상당을 무단으로 가져갔다며 고소했다가 비판 여론이 커지자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다만 이와 별개로 수사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br /> <br />공개된 입장문에서 A 씨는 "'OOO 아파트' 입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여러분께서 알고 계신 내용 중 오해가 있는 부분을 바로잡고, 저의 솔직한 심정을 말씀드리고자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린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br /> <br />이어 A 씨는 "지난 5월 말, 갑작스러운 아르바이트생들의 퇴사로 매장 운영이 불가능할 만큼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당시 동료 매장 점주님께서 본인의 매장 아르바이트생들을 보내주시는 등 큰 도움을 주셨고, 그 덕분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부득이하게 고소를 진행하게 되었으나, 저는 아이가 자기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한다면 언제든 취하할 생각으로 그 사과를 기다리고 있었다"면서도 "이 자리를 빌려 명확히 밝히고 싶은 점은 결코 그 학생의 앞날을 가로막거나 꿈을 짓밟으려는 의도는 없었다는 것이고, 현재 저는 해당 학생에 대한 모든 고소를 취하한 상태이며 많은 분이 우려하시는 금품 요구 및 수수 사실 역시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폭언과 합의금 550만 원은 OO 단지 점주님과 관련된 거고 저는 그분과는 친인척 관계도 아니며, 커뮤니티 등에 나온 내용들은 나와 무관한 일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현재 고용노동부는 관련 매장에 대한 기획 감독에 착수했고, 프랜차이즈 본사 역시 현장 조사에 나선 상태입니다. <br /> <br />제작 | 김대천 <br />오디오ㅣAI 앵커 <br />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07130729388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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