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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압수수색 / YTN

2026-04-07 110 Dailymotion

특검 "무자격 업체, 객관적 근거 없이 공사비 요구" <br />"견적 검증 생략…대통령실 지시로 예산 불법 집행" <br />특검, 김대기·윤재순 압수수색…출국금지 조치 <br />기획예산처·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 압수수색도<br /><br /> <br />2차 종합 특검이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와 관련해 위법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br /> <br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이 압수수색 대상에 올랐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준엽 기자! <br /> <br />특검이 관저 이전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김지미 특검보는 정례브리핑에서 무자격 업체가 도면 등의 객관적 근거 없이 견적을 내 공사비 지급을 요구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견적 금액을 지급하기 위해 검증이나 조정 절차도 생략했고, 대통령실 지시로 행정부처 예산이 불법 집행된 정황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에 특검은 김대기 전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의 주거지 압수수색에 나섰는데요. <br /> <br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압수수색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br /> <br />김 전 실장과 윤 전 비서관은 출국금지 조치도 됐습니다. <br /> <br />이번 의혹은 기존 김건희 특검에서 기소해 재판이 진행 중인 관저 이전 공사 특혜 혐의와는 별개의 내용입니다. <br /> <br />앞서 특검은 지난 2022년 5월 공사업체 21그램이 종합건설업 면허 없이, 김건희 씨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과 증축 공사를 따냈다며 재판에 넘겼습니다. <br /> <br /> <br />관저 공사 관련 압수수색은 어제도 진행됐죠? <br /> <br />[기자] <br />네, 다만 어제는 관저 공사의 불법성과는 별개로 금품이 오간 정황과 관련한 혐의였습니다. <br /> <br />특검은 어제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디올 의류를 제공한 혐의로 한 패션업체 대표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했는데요. <br /> <br />특검은 추가로 의류가 전달된 시기가,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를 맡았던 21그램 측의 금품 전달 시점과 비슷한 시기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br /> <br />관저 공사와는 별개의 이유로 의류를 줬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br /> <br />특검은 또,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와 관련해서도 '초대형 국정농단 의혹'이라 규정하고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br /> <br />박상용 검사 등이 제기하고 있는 수사범위 우려에 대해, 이를 불식할 수 있는 단서를 확실히 가지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br /> <br />윤석열 ... (중략)<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40714501218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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