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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자주 만나자"...장동혁 "국정 운영 기조 바꿔야" / YTN

2026-04-07 24 Dailymotion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발 위기 대응을 위한 '전쟁 추경안' 등 현안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여야 지도부와 오찬 회담을 열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사진만 찍고 선전하려는 게 아니라며 자주 만나고 싶다고 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정 운영 기조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br /> <br /> <br />이 대통령이 제안한 이번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이 대통령이 오찬 회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악수를 나눈 뒤 양당 지도부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두 대표 손을 가져다 그 위에 자신의 손을 포갰고, 세 사람 모두 환하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br /> <br />본격 회담에선 이른바 '전쟁 추경안'을 둘러싼 언급이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br /> <br />먼저 마이크를 잡은 장 대표는 국민 70%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물가와 환율에 악영향을 줄 거라며 잠깐의 기쁨으로 긴 고통을 살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또, 전쟁 추경안 목적에 맞지 않는다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 지원 예산을 삭감하는 대신 화물차, 택배 종사자 지원을 제안했습니다. <br /> <br />조작 기소 의혹 국정조사를 두곤, 공소를 취소한다고 물가가 떨어지느냐며 국정 운영 기조를 전면적으로 바꿔달라고 대통령에게 요구했습니다. <br /> <br />뒤이어 정청래 대표는 이번 추경 성격에 TBS 예산 지원은 맞지 않는다고 당에서 의견을 모았다며 야당과 협의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다만, 조작 기소 의혹 국정조사는 국가 공권력에 의한 폭력이고 범죄라며 물러설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여야가 한마음 한뜻으로 한 당이 된다는 심정으로 위기를 극복했으면 좋겠다며, 신속한 추경 통과에 야당이 협조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양당 대표 발언을 들은 이 대통령은 우선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해, 재원의 한계로 국민 30%가 지원받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현찰 나눠주기란 표현은 과하고, 고유가로 인한 국민 고통을 보전하는 거라며, 정부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지원 방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특히 의견이 다를 때는 만나서 이야기하는 게 좋다며 언제나 가급적이면 터놓고 얘기하자, 자주 만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아울러, 추경으로 중국인 관광객의 짐 날라... (중략)<br /><br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07160549577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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