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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카자흐·오만·사우디 방문..."원유·나프타 확보 협의" / YTN

2026-04-07 30 Dailymotion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카자흐스탄과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차례로 방문합니다. <br /> <br />원유와 나프타 등 핵심 원료를 추가 확보하기 위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br /> <br />홍민기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과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산업부 등 관계 부처, 우리 에너지 기업과 함께 현지를 찾아가 원유와 나프타 등 핵심 원료를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세 나라 모두 산유국인 동시에, 이란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는 원유 수출길을 확보하고 있어 대체 에너지 공급처로 주목받는 곳입니다. <br /> <br />[강 훈 식 / 대통령비서실장 : 우리 경제 특성상 중동 상황이 완전히 해결되기 전까지는 대체 공급선을 확보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br /> <br />강 실장은 지난해 대비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원유도 상당량을 확보했다며 중동 사태가 우리 거시 경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다만 에너지 불안 상태는 이미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보고, 수급 우려가 있는 의약품과 요소수, 종량제 봉투 등 핵심 품목의 공급 동향을 매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호르무즈 해협 내 발이 묶인 우리 국적 선박 26척에 대한 대책도 언급했습니다. <br /> <br />이란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대가로 우리 선박을 빼내는 건 경계해야 할 일이고 가능하지도 않다며, 인도적 지원은 어디까지나 별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br /> <br />섣부른 협상이나 접촉 역시 이란의 전략에 한국을 소모하는 결과가 될 수 있어 다른 나라들과 입장을 맞춰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강 훈 식 / 대통령비서실장 : 탑승하고 있는 선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한다는 전제하에 선사의 입장, 또 국제적 협력 구도 등을 고려하면서 안전하게 해협을 통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br /> <br />청와대는 또 일각에서 제기되는 2차 추경 가능성은 매우 앞서나간 얘기라며, 이번 1차 추경의 심의와 집행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YTN 홍민기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염덕선 김정원 최광현 <br />영상편집 : 최연호 <br />디자인 : 김진호 <br /> <br /><br /><br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0718375694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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