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트럼프 “이란, 합의 안 하면 4시간 내 교량·발전소 파괴”

2026-04-07 1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내일 오전 9시 데드라인이 넘어가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br> <br>단 4시간 안에 이란의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없앨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br> <br>이어서 김호영 기자입니다. <br><br>[기자]<br>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이 결렬되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다리가 완전히 파괴될 거라고 압박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우리는 이란에게 (현지시각 기준) 내일 동부시간 오후 8시까지 시간을 줬습니다. 그 이후에는 그들은 다리도 없고, 발전소도 없게 될 것입니다. 석기시대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br> <br>그러면서, 단 네 시간 만에 작전을 끝낼 수 있다며 미군이 공습준비를 모두 마쳤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이란의 모든 교량은 내일 12시면 모두 파괴될 겁니다. 4시간 만에 그렇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br> <br>또 인프라가 파괴되면 재건에만 수백 년이 걸릴 거라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br> <br>미국과 이스라엘이 공격 목표로 삼은 발전소로는 수도 테헤란 전력의 3분의 1을 담당하는 다마반드 발전소와 남동부 케르만 발전소, 라민 발전소 등이 거론됩니다.<br> <br>실제 공습이 발생하면 수도 테헤란을 포함한 이란 전역의 대정전이 불가피합니다. <br> <br>전력시설 등 민간인 생존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공격하는 건 국제법상 전쟁범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br> <br>하지만 트럼프는 이란의 핵 보유가 더 심각한 문제라며 국제법 위반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br> <br>영상편집 : 박혜린<br /><br /><br />김호영 기자 kimhoyoung11@ichannela.com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