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최후통첩 이제 14시간 남았습니다. 전 세계가 숨죽이며 오늘 밤을 보내는 상황, 이란은 인간 방패를 모으고 있습니다. <br><br>미국 공격에 청년들을 방패로 세우겠다는 겁니다. <br> <br>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 그 수준이 독보적이라, 내년 세계 1위 전망도 나옵니다. <br> <br>뉴스A 시작합니다.<br> <br>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아직 합의 소식도, 그렇다고 공습 유예 소식도 없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시간 내일 오전 9시가 최종 데드라인이 맞냐는 질문에 재차 맞다고 답했습니다. <br> <br>이제 14시간 남았습니다. <br> <br>워싱턴 정다은 특파원이 문을 엽니다. <br><br>[기자]<br>이란에서 군사작전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직접 기자회견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우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이전에 본 적 없는 수준으로 잘하고 있습니다." <br> <br>자화자찬을 이어 가던 중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 시한을 다시 한번 못 박았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이란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은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들에겐 내일 저녁 8시까지 시간이 있습니다." <br> <br>협상 시한에 더 이상의 연장은 없다고 강조한 겁니다. <br> <br>최종 시한은 미 동부 시간으로 오후 8시, 한국시간으론 내일 오전 9시입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이란을 초토화시키겠다고 공언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이란) 전체를 하룻밤 만에 없앨 수 있고, 그 밤이 바로 내일 밤이 될 수도 있습니다." <br> <br>협상 진행 상황 관련해선 "이란 측에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려 하는 당사자가 있고, 그들이 합의를 원하고 있다"며 합의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br> <br>다만, 합의는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우선순위로 꼽았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합의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합의의 일부는 석유를 비롯한 모든 것의 원활한 흐름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br> <br>다만 합의 안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할 수 없다며 언급을 피했습니다. <br> <br>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김민정<br /><br /><br />정다은 기자 dec@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