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역대급 실적, 이제 삼성전자는 글로벌 빅테크 톱5 안에 진입했습니다. <br> <br>내년에는 엔비디아마저 제치고 글로벌 영업이익 1위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br> <br>배정현 기자입니다.<br><br>[기자]<br>1분기 역대급 영업이익을 기록한 삼성전자. <br> <br>글로벌 빅테크 기업 순위로 보면 삼성전자의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애플,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를 이어 전세계 4위를 기록했습니다. <br> <br>3위를 기록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차이는 1조 원도 채 되지 않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보단 약 3조 원 더 높습니다.<br> <br>증권가에서는 올해 삼성전자의 연간 이익이 327조 원에 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br> <br>실현될 경우 엔비디아에 이어 세계 2위에 오르게 되는 겁니다.<br> <br>나아가 내년에는 488조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엔비디아를 제치고 글로벌 영업이익 1위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br> <br>[김동원 / KB증권 본부장] <br>"이번 사이클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같은 빅테크 업체들이 메모리 구매를 주도하는 사이클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가격 상승이 이렇게 급격하게…." <br> <br>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엔비디아 대비 19%에 불과하고, TSMC 대비해도 57% 수준이라 저평가 돼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br> <br>삼성전자는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HBM4를 양산 출하한데다 지난달에는 차세대 제품인 HBM4E를 공개했습니다. <br> <br>HBM 시장에서의 투자 규모 확대와 더불어 파운드리 수주량도 늘리면서 영업이익 상승세가 이어질 거란 전망입니다. <br> <br>삼성전자 주가는 오늘 3영업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20만 전자를 회복하기도 했습니다.<br> <br>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승근<br /><br /><br />배정현 기자 baechewing@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