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br /><br />[앵커] <br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한술 더 떴습니다. <br /> <br />오늘 최대 공습을 하고, 내일은 더 큰 공습을 할 거다. <br /><br />개전 후 최고 수준의 공격을 예고하며, 공습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br /> <br />이현용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습 수위를 개전 후 최대 규모로 높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피트 헤그세스 / 미국 국방부 장관] <br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오늘 이번 작전 개시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내일 공습은 오늘보다 더 할 겁니다." <br /> <br />그러면서 미국의 요구에 따라 이란에 합의하라고 압박했습니다. <br /> <br />[피트 헤그세스 / 미국 국방부 장관] <br />"이란에게 선택권이 있습니다. 현명하게 선택하십시오. 이번 대통령은 결코 물러서지 않습니다." <br /> <br />중동 지역 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때맞춰 B-2 전략폭격기의 출격 전 점검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br /> <br />공습 영상도 계속 공개했습니다. <br /> <br />해상에서 날아가는 이란 자폭 드론이 미사일 공격에 연기를 뿜으며 바다로 추락합니다. <br /> <br />현장 지휘통제소, 미사일 발사대, 그리고 레이더 등으로 추정되는 이란의 군사 시설들이 잇따라 파괴됩니다. <br /> <br />중부사령부는 이날까지 만 3천 개 이상 목표물을 타격했고, 155개 이상 선박을 격침하거나 손상시켰다고 집계했습니다. <br /> <br />또 해군 상륙함 트리폴리함이 공격을 받고 철수했다는 이란 주장은 거짓이라며 트리폴리함이 3500명의 해군과 해병대원을 태우고 아라비아해를 항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석동은 <br /><br /><br />이현용 기자 hy2@ichannela.com
